[443호 2015년 2월] 뉴스 모교소식
모교병원

현마산업 李成熙회장이 지난 1월 2일 모교 병원(원장 吳秉熙)에 1억원을 쾌척했다.
이날 모교 병원 대한의원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李成熙회장은 “대한민국 의료를 선도하는 서울대 병원의 소명에 함께하고 싶다”며 “기부금이 환자, 나아가 다음 세대에게 작은 희망이 됐으면 한다”는 뜻을 전했다.
吳秉熙원장은 “李회장님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한다”며 “후원금은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의료서비스 확충과 공공보건의료 발전 등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공공의료와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모교 병원의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李회장은 1979년 현마산업의 모태인 무역업체 삼우무약을 설립하고 제14대 한국수입협회장을 역임했다.
또 모교인 한국외국어대의 경영대학 초빙교수로 재직하며 후학들에게 경영 노하우를 전수한 데 이어 2010년 약 50억원 규모의 재단법인 현마육영재단을 설립, 장학사업을 펼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에 앞장서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