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3호 2015년 2월] 뉴스 본회소식
魯仁煥동문 장학기금 9천만원 쾌척

지난 1월 5일 魯仁煥(경제54 - 58)동문(사진)이 본회에 장학기금으로 9천만원을 쾌척했다.
魯동문은 2006년 4월 본회와 1억원의 장학기금을 약정하고 1천만원을 출연했으며, 나머지 9천만원은 사후 지급하겠다고 유증을 약속했으나 이보다 빨리 기부가 이뤄졌다.
魯동문은 “작년에 40년간 거주하던 아파트가 팔려 생각보다 빨리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故 韓明和 가정교육60졸)도 이북출신이라 6·25전쟁 중 고생을 많이 하며 학교를 다녔다”며 “죽기 전에 어렵게 학창시절을 보낸 후배들을 도와야겠다는 생각에 기부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魯동문은 탈북난민보호운동본부 국제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오랫동안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외국인 안내 등 봉사 활동을 펼쳐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