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2호 2015년 1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경대원동창회

경영대학원동창회(회장 李在述)는 지난 12월 5일 쉐라톤서울 디큐브시티호텔에서 `2014 경영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모임에는 金英大·李哲雨명예회장, 李在述회장, 모교 경영대학 金炳道학장, 金文洙 前경기도지사, 任太熙 前대통령실장 등 50여 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경영대학원 출신 모임답게 이날 모임의 화두는 우리나라 경제 불황이었다.
李在述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기 계신 분들이 경제계에 많이 몸담고 있지만, 경영자들을 컨설팅하면서 IMF때보다 더 어렵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며 “책 `2030 : 기회의 대이동'에서 저자가 말한 것처럼 세계불황과 우리 경제 불황이 겹치면 IMF 환란에 버금가는 위기가 2020년 전에 한번 더 오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드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金炳道학장은 경제불황에 이은 취업난에 대해 “경영대학 학생들도 저학년 때부터 24시간 치밀한 계획을 세워 취업모드에 들어가 있는 상태”라며 “요즘 가장 반가운 사람이 일자리를 창출해 주는 분일 정도로 취업난이 극에 달했다”고 전했다.
이날 특강 연사로 초청 받은 金文洙 前경기도지사는 사회 전반에 걸친 여러 현상에 대한 문제점과 그에 대한 원인을 밝히면서 “우리나라의 저성장이 구조화되고 고착화돼는 상황에서 정치대혁신이 이뤄지지 않으면 해결이 어렵다”고 진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