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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호 2015년 1월] 뉴스 본회소식

본보 송년 편집회의



 본회(회장 徐廷和)는 지난 1217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송년 편집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본회 林光洙명예회장, 徐廷和회장을 비롯한 회장단과 관악회 임원, 모교 成樂寅총장, 金鍾瑞교육부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각 단과대학동창회장, 본보 논설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본회 徐廷和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동창회보가 동문사회의 따뜻한 정을 전하는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의견을 개진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을미년에도 변함 없는 우정과 사랑, 그리고 지성, 겸손, 봉사의 서울대인 가치가 우리 사회의 큰 등불이 될 수 있도록 해 모교와 총동창회의 꿈과 희망이 알차게 영글어 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成樂寅총장은 축사에서 올해는 세월호 사건을 비롯해 여러 가지 일들이 겹쳤던 다사다난한 해였지만 돌아오는 을미년에는 조용한 전진을 할 수 있는 그런 한 해가 됐으면 한다새해에도 총동창회의 발전이 곧 모교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林光洙명예회장은 건배제의를 하며 나라 안팎으로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우리 서울대인이 더욱 일치 단결해 사회적 책무를 완수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진정한 서울대인으로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모교와 동창회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진 건배제의에서 李吉女부회장은 언론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으나 우리 동문 언론인들은 정론직필로 사회가 안정되고 국가가 발전되는 방향으로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한 뒤 올해 유난히 다사다난했던 해인 만큼 새해에는 괴롭고 어려운 일은 가고, 기쁘고 행복한 일은 오라며 건배 구호를 외쳤다.

 한편 참석자들은 본회 徐廷和회장이 협찬한 포크와 티스푼 세트, 모교 成樂寅총장이 협찬한 달력, 李吉女부회장이 제공한 라모르 접시 세트, 李金器부회장이 협찬한 그릭요거트와 케어3 음료, 金鐘燮부회장이 협찬한 하모니카, 成耆鶴상대동창회장이 협찬한 플리스 재킷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