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호 2004년 12월] 뉴스 모교소식
첫 여성 총학생회장
국문학과 4학년 류정화
모교 총학생회는 지난 11월 30일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 4학년 정화 양(사진)이 48대 총학생회장으로 당선됐다고 밝혔다. 투표율 미달로 이틀에 걸쳐 연장투표를 실시했던 이번 선거에서 정화 양이 9천3백97표(투표율51%)중 3천3백9표(35%)를 얻어 개교 이후 처음으로 여학생 총학생회장이 탄생했다. 본명이 류정화인 그녀는 `부모님 姓함께 쓰기 운동'과 같은 맥락에서 `정화'라는 예명을 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