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호 2004년 12월] 뉴스 모교소식
축구부 18년만의 첫 승전보
鄭夢準회장, 격려의 장 마련
모교 축구부가 지난 10월 30일 남해 스포츠파크 나비구장에서 열린 2004 추계 전국대학축구연맹전 4조 예선 3차전에서 유주상ㆍ김대현 군의 활약에 힘입어 진주 국제대를 4 대 2로 제압했다.
모교 축구부가 승리한 것은 1986년 춘계연맹전에서 단국대를 꺾은 뒤로 18년만에 처음이다. 1960년대 후반 창단된 모교 축구부는 李容秀(81년 師大卒)ㆍ 姜信寓(82년 師大卒)ㆍ黃甫官(88년 師大卒)선수를 배출하기도 했던 축
구 명문으로 81년과 84년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일궈낸 바 있다. 하지만 1980년대 후반부터 선수들이 순수 아마추어로만 구성되면서 경기를 하면 무조건 지는 신세를 면치 못했다. 그러나 호서대 겸임교수로 있던 姜信寓선수가 모교 축구부에 감독으로 부임한 1년 전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지난 겨울에는 金義洙(체육교육과 교수)총감독과 姜감독이 주머니를 털어 1주일간 합숙훈련까지 했다. 이날 경기 시작과 함께 상대를 몰아붙인 모교 축구부는 전반 9분 유주상 군의 오른발 강슛으로 선취골을 뽑아냈고 공방전 끝에 결국 2골 차의 승리를 안았다. 한편 대한축구협회(회장 鄭夢準ㆍ75년 商大卒ㆍ본회 부회장)는 지난 11월 24일 모교 축구부의 첫 승을 격려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모교 축구부를 초청,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축구협회 임원과 친선 경기를 펼쳤다. 洪明甫ㆍ金鑄城선수 등 前국가대표 선수들도 함께 한 이날 경기는 1 : 1 무승부로 마쳤다.
구 명문으로 81년과 84년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일궈낸 바 있다. 하지만 1980년대 후반부터 선수들이 순수 아마추어로만 구성되면서 경기를 하면 무조건 지는 신세를 면치 못했다. 그러나 호서대 겸임교수로 있던 姜信寓선수가 모교 축구부에 감독으로 부임한 1년 전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지난 겨울에는 金義洙(체육교육과 교수)총감독과 姜감독이 주머니를 털어 1주일간 합숙훈련까지 했다. 이날 경기 시작과 함께 상대를 몰아붙인 모교 축구부는 전반 9분 유주상 군의 오른발 강슛으로 선취골을 뽑아냈고 공방전 끝에 결국 2골 차의 승리를 안았다. 한편 대한축구협회(회장 鄭夢準ㆍ75년 商大卒ㆍ본회 부회장)는 지난 11월 24일 모교 축구부의 첫 승을 격려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모교 축구부를 초청, 파주 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축구협회 임원과 친선 경기를 펼쳤다. 洪明甫ㆍ金鑄城선수 등 前국가대표 선수들도 함께 한 이날 경기는 1 : 1 무승부로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