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호 2014년 11월] 뉴스 모교소식
풍림무약 李政錫사장

제약기업인 풍림무약(사장 李政錫)이 지난 10월 29일 모교 약학대학 신약개발센터에 51억원을 쾌척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 모교 成樂寅총장, 柳根培기획부총장, 발전기금 李哲洙상임이사, 약학대학 李奉振학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李政錫사장이 약학대학 신약개발센터 시설 확충 및 환경 개선을 위한 기금을 전달했다.
成樂寅총장은 “우수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온 풍림무약과 세계를 선도하는 모교 약학대학의 이번 협약식은 우리나라 약학 분야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기금을 출연한 풍림무약 李政錫사장 및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李政錫사장은 “서울대와 본격적인 신약개발사업을 진행하게 돼 개인적으로도 기업 차원에서도 기대가 크다”며 “풍림무약은 계속해서 기존 화학 의약품으로 달성하기 어려운 치료영역에 적용이 가능한 천연물 신약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1974년 창립한 풍림무약은 40여 년간 제약·식품 원료 등의 고부가가치 원료를 국내 시장에 공급해왔다. 1991년 의약품 제조공장 준공 및 2006년 중앙연구소 설립을 통해 개량신약, 천연의약, 복합신약 등 고부가가치 의약품 연구 및 제조에 매진해왔으며, 지난 9월에는 모교 신약개발센터에 RICHWOOD R&D센터를 개소해 신약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