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호 2014년 11월] 뉴스 모교소식
한국 대표하는 세계 미술 거장


1956년 모교 미술대학 회화과에 입학한 李禹煥화백은 국내 유명 미술관과 베네치아, 상파울루, 파리 등 국제 비엔날레를 비롯해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프랑스 베르사유궁 초대전 등 전 세계를 넘나들며 50년 이상 왕성한 작품활동을 해왔다.
일본의 획기적 미술운동 `모노파'를 창시한 李화백은 동양철학을 근간으로 동·서양의 조화를 모색하는 예술세계를 통해 세계 미술사에 큰 획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본 타마미술대 교수와 프랑스 국립미술대 객원교수 등을 맡아 후학 양성에 헌신했으며, 2010년 일본 가가와현에 개인 미술관인 `이우환 미술관'을 개관했다.
또한 유네스코 미술상, 일본미술협회 세계문화상,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