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호 2014년 11월] 뉴스 지부소식
연극동문회

연극동문회(회장 李順載) 부설극단 관악극회는 지난 10월 24일 서울 충정로 삼창빌딩 10층 동문회 사무실에서 李順載회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정기공연 `流民街' 제작발표회를 가졌다.
유민가는 일제 때 동경 빈민가를 무대로 항일실향민의 삶의 애환을 다룬 작품으로 서울 관악문화관에서 12월 26∼28일, 서강대 메리홀에서 내년 1월 8∼17일 공연한다.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鄭漢龍(물리64 - 68·미학73졸)동문은 “유민가는 1968년 모교 도서관에서 우연히 찾은 작품으로 46년 만에 다시 공연을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우리 같은 아마추어 극단에게 굉장히 좋은 텍스트로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