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9호 2014년 10월] 뉴스 모교소식
아모레퍼시픽 徐慶培회장


아모레퍼시픽그룹 徐慶培회장(사진)이 지난 9월 17일 모교 병원(원장 吳秉熙)에 약 10억원 상당의 주식을 기부했다.
徐회장이 주식 증여 형태로 조성한 기금은 모교 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CMI)를 건립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의학연구혁신센터는 연면적 3만1천4백84㎡(약 9천5백평) 규모로 내년 초 완공을 앞두고 있다. 모교 병원은 센터 건립을 통해 국내외 대학 및 연구소, 기업과 공동 연구개발(R&D)체계를 강화하고 세계적인 연구 중심 병원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徐회장은 “아모레퍼시픽과 긴밀한 연구개발 협력 관계를 지속해온 서울대 병원의 신규 센터 건립을 후원함으로써 서울대 병원과 한국 의학기술의 발전을 지원하고자 한다”는 뜻을 밝혔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인류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에서 서울대 병원과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온 것이 이번 기부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徐회장은 지난 2011년 여성암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모교 암병원에 5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