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8호 2014년 9월] 뉴스 지부소식
문리대 OB산악회

문리대 OB산악회(회장 李昇昊)는 산악회 창설 6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30일 서울 이촌동 야래향에서 백두대간 원류 탐사대 발대식 및 60년사 편찬회의를 개최했다.
李昇昊회장은 “아카데믹 알피니즘을 구현한다는 기치를 내걸고 우리 산악회가 출발한 지 60주년을 맞이해, 우리의 산하에 대한 한없는 사랑으로 그동안 했던 국내 초등코스들을 회고하는 산행과 백두대간의 원류를 찾아 흥안령과 알타이산맥을 학술탐사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백두대간 원류 탐사의 일환으로 曺圭培(식물66-70)·金學中(화학66-71)·吳虎鍾(지리66-70)동문 등이 알타이와 고비 일대의 산을 오른다. 국내 울산암 등 초등 코스 복기 등반 및 보수에는 崔弘健(행정62-66)·박명원(물리88-93)동문 등이 참여한다.
60년사 문집은 金哲載(물리67-76)동문 등 10여 명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산악회 역사, 산행일지 등의 내용을 담을 예정이다.
60주년 기념행사를 위해 李昇昊(수학68-73)회장, 尹錫泰(물리62-71)·曺圭培·吳虎鍾·李根億(식물66-70)·崔仲基(해양69-73)·崔 鴻(수학66-74)·全遇賢(사법81-85)동문 등 회원 30여 명이 2천5백여 만원을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