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호 2014년 7월] 뉴스 모교소식
52억 들여 친환경 문화공간으로


모교는 지난 6월 11일 관악캠퍼스 버들골 옛 노천강당 부지에서 풍산마당 신축사업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모교 吳然天총장, 邊昌九교육부총장, 평의원회 鄭根植의장, 본회 徐廷和회장, 孫一根상임부회장, 孔大植부회장을 비롯해 풍산 柳 津(영문78 - 83)회장, 崔漢明(금속공학70 - 74)사장, 서희건설 李鳳官(AMP 33기)회장과 교내외 주요 인사 1백여 명이 참석했다.
吳然天총장은 “버들골 풍산마당으로 모교의 새로운 친환경 예술·문화 소통 공간이 마련됐다”며 건립기금으로 52억원을 출연한 柳 津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柳 津회장은 “신축사업을 완수하면 이 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졸업생과 재학생이 더불어 교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회 徐廷和회장은 버들골에 아름다운 무대 공간을 조성하기로 한 柳 津회장에게 감사를 전하며 “`서울대 제1명소'를 건설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정성껏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버들골 풍산마당은 2015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존 노천강당 부지에 2천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객석과 무대, 대기실, 분장실 등을 갖춘 원형공연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