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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호 2014년 7월] 뉴스 모교소식

법과대학



 법과대학은 지난 617일 모교 관악캠퍼스 서암법학관 2층 아트리움에서 丁相朝 전임 학장과 李元雨 신임 학장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吳然天총장, 邊昌九교육부총장, 任廷基기획부총장, 李俊植연구부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 및 본회 孫一根상임부회장, 金東建법대동창회장, 金鎭台국회의원 등 동문 1백여 명이 참석했다.

 丁相朝 전임 학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2년간의 학장보직은 감동과 기쁨의 연속이었지만 때때로 겪어야 했던 긴장과 고민의 순간들까지도 이제는 아름다운 추억으로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전한 뒤 모교 법대는 신임 학장님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발전해나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李元雨 신임 학장은 서울대 법대 학장으로서 국민들이 우리에게 요구하는 사회적 책무를 담당하기 위해 교육, 연구, 사회봉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문적 수월성'과 함께 `사회적 책무성'을 강화시켜 나가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실천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 金鍾甫(공법83 - 87)교무부학장, 李在珉(공법87 - 92)기획부학장, 千炅壎(사법91 - 95)학생부학장 등 3명의 신임 부학장 소개가 진행됐다.

 신임 학장은 1986년 모교 사법학과를 졸업한 뒤 대학원에서 석사학위, 독일 함부르크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육군사관학교, 한림대, 한양대를 거쳐 지난 2005년 모교 법학부 교수로 부임해 후학 양성에 힘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