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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호 2014년 7월] 뉴스 모교소식

평창캠퍼스 준공 … 지역경제 활성화




 동북아 그린바이오 허브를 목표로 추진됐던 모교 평창캠퍼스가 모교와 강원도 간 MOU가 체결된 지 10년 만에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다.

 모교(총장 吳然天)는 지난 612일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 신리 평창캠퍼스 대강당에서 모교 관계자 및 지역주민 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캠퍼스 준공식을 개최했다.

 관악캠퍼스의 약 3분의 2 면적에 해당하는 278부지에 모교 22백억원, 강원도 6백억원, 평창군 3백억원 등 총 31백억원이 투입된 평창캠퍼스에는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 국제농업기술대학원과 농업생명과학대학 실험목장이 들어섰다. 그밖에 23부지에 조성된 산학협력단지에 카길애그리퓨리나, 셀트리온 등 8개 기업체가 입주해 산학협력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오는 9월 개원 예정인 국제농업기술대학원은 모교의 새로운 핵심 교육기관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곳은 농축산식품 분야의 기술교육과 더불어 농업·식품·환경 분야에 종사하는 글로벌 인재양성과 개발도상국 농업 분야 공무원, 유학생에게 한국의 선진 농업기술을 전수하는 역할을 맡는다.

 吳然天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 이 캠퍼스에 동북아를 대표하는 그린바이오 분야의 첨단 학··산 클러스터를 구축함으로써 국가발전에 기여하는 창조적 가치를 창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崔文洵도지사는 축사에서 강원도와 딱 맞는 학··산 최고의 시설을 갖춘 서울대 평창캠퍼스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