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6호 2014년 7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대학원동창회

대학원동창회(회장 崔鍾庫)는 지난 6월 20일 모교 관악캠퍼스 법대역사전시실에서 `6·25와 서울대'를 주제로 제9회 대학사 포럼을 개최했다.
6·25전쟁 64주년을 즈음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 崔鍾庫회장은 “6·25라는 민족적 변란을 모교는 어떻게 체험하고 극복했으며 지금의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고 챙겨야 할지 물어봐야 한다”며 이번 포럼의 의미를 전했다.
이날 배포된 자료에 따르면 6·25전쟁에서 전사한 모교 학생은 공대 10명, 농대 2명, 문리대 3명, 법대 3명, 사대 4명, 상대 2명, 수의대·의대·치대 각 1명씩 총 27명을 비롯해 확인이 어려운 참전자 19명 등 모두 46명으로 나타났다.
모교 기록관에는 6·25 참전과 관련한 사진, 문서, 학생등록증, 학도호국대 수첩 등 1백13점의 원본 및 스캔본을 보관하고 있다.
6·25와 모교 관련 출판물로는 `서울대학교 40·50·60년사' 중 `전란 속의 서울대학교', `역사 앞에서(金聖七 著, 창작과 비평사, 1993)', `6·25와 나(법대 58학번 동기회, 2011)'. `한국전쟁의 실상과 학도병 이야기(朴陽豪 著, 화남, 2009)' 등이 있다.
한편 동창회는 최근 `서울대 학문의 기초와 계승', `마로니에의 추억을 찾아서'를 특집으로한 95페이지 분량의 회보를 발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