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호 2014년 6월] 뉴스 지부소식
관악언론인회

관악언론인회(회장 裵仁俊)는 지난 5월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여 명의 동문 언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 林光洙명예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裵仁俊회장은 “2003년 4월 23일 이곳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관악언론인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한 이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고 모교 발전을 위한 동창회와 관악언론인회의 협력을 주도해주신 林光洙명예회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리게 됐다”고 모임 취지를 설명했다.
감사패에는 “12년간 총동창회장으로 재임하면서 관악언론인회뿐 아니라 모교와 총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했고 `서울대 폐지론', 모교의 국립대학법인 전환, 개교 원년 찾기, 온라인강좌 개설 등 굵직한 현안을 해결했으며, 서울대 120년사 편찬과 역사연구기록관 건립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 세계 최고 수준의 장학빌딩을 준공, 이를 토대로 총동창회의 장학 및 연구지원 사업을 새로운 차원으로 업그레이드했으며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에는 1천여 명, 홈커밍데이에는 6천여 명의 동문이 운집해 서울대인의 단합을 과시할 수 있도록 열성과 리더십을 발휘했을 뿐만 아니라 해외 동창회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林光洙명예회장은 “총동창회장으로 재임하면서 했던 많은 일들 중 가장 보람되고 잘한 일의 하나가 바로 관악언론인회의 창립이라고 생각한다”며 “모교와 총동창회의 각종 현안들이 발생할 때마다 관악언론인회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대응과 협조로 모든 일들이 순조롭게 잘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날 모임에는 본회 林光洙명예회장, 孫一根상임부회장, 孔大植·辛鉉雄부회장, 관악언론인회 安秉勳초대 회장, 文昌克 前회장, 裵仁俊회장, 관언회 여기자회 申然琇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