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5호 2014년 6월] 뉴스 본회소식
장학연구지원사업 추진 총괄위원회

본회(회장 徐廷和)는 지난 5월 12일 모교 관악캠퍼스 호암교수회관 에뚜아르룸에서 장학연구지원사업 추진 총괄위원회 제9차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이날 공동위원장인 모교 李基俊 前총장과 任廷基기획부총장을 비롯해 전주대 高 健 前총장, 한동대 崔道成부총장, 모교 평의원회 鄭根埴의장, 李在影학생처장, 林哲一교육부처장이 참석했으며 본회 辛鉉雄·孔大植부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지난 4월 완료된 모교 교수 강의 동영상 제작 2차년도(2013년도) 사업의 운영 성과와 비용 집행 내역에 대한 보고에 이어 참석자들은 3차년도(2014년도) 사업의 강좌 선정 및 개발, 예산안에 대해 논의했다.
2차년도 동영상 강좌 개발 사업은 4억3백만원의 비용을 집행해 총 9개 강좌 개발을 완료했다. 이로써 총 22개 강좌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참석자들은 3차년도 사업에는 더 많은 교수가 동영상 강의에 참여해 대학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이 사업의 본래 취지임을 분명히 하고 내년 4월까지 50개 강좌를 개발한다는 목표로 10억2천5백만원의 예산을 수립했다.
촬영한 강의 전체를 학내외에 공개했던 기존의 공개 방식과 달리 올해부터는 참여 교수들이 학내외 공개 여부를 선택하고, 교수학습개발센터는 그에 적합한 서비스를 지원키로 했다.

한편 지난 5월 28일 열린 해외대학 강의동영상 활용방안 자문위원 6차 회의에서 자막제작 사업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모교 교수 강의 동영상 제작과 동시에 모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 중인 해외대학 강의동영상 자막 제작 사업은 현재 1단계 예일대 등 4개의 대학 인문·경제 관련 강의 동영상에 국·영문 자막 제작이 완료돼 일반에게 공개 중이며, 2단계 사업으로 학생 공모를 통해 수렴한 10여 개 강좌에 자막을 넣을 계획이다. 모든 강좌는 일회성 특강이 아닌 10∼15시간 소요된 완결된 강의로 유투브 등을 통해 공개된 강의 중 저작권이 해결된 것들이다. 자막 제작은 선발된 학생들을 통해 이뤄지며, 이들에게는 장학금이 지원된다.
李基俊위원장은 “자막 제작 시 번역한 학생의 이름을 표시해 책임감과 자부심을 심어주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타 대학이나 기관에 자막이 제공된 해외대학 유명 강의 동영상이 있다면 그 경로를 소개해주는 일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辛鉉雄부회장은 “질적인 면과 함께 양적으로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이미 만들어진 강의 영상에 자막만 입히면 되는 일이기 때문에 가능한 많은 강좌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