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호 2004년 11월] 뉴스 모교소식
노화 및 세포사멸연구센터
순창서 세계 長壽 심포지엄 개최
노화 및 세포사멸연구센터(소장 朴相哲)는 전북 순창군과 공동으로 지난 10월 8일, 9일 이틀간 전북 순창군 장수군민 종합복지회관에서 세계의 저명한 장수 석학들을 초청해 `세계 長壽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미국의 저명한 장수 석학인 조지아대 래나드 푼 교수를 비롯한 해외 저명한 석학들이 연사로 참여했으며, 노화연구 권위자인 모교 의대 朴相哲(73년 醫大卒)교수, 생활과학대 韓慶惠(78년 農大卒)교수 등 국내 장수연구 교수 7명이 주제 발표를 했다. 순창군은 "인구 10만명당 1백세 이상 장수노인이 29명으로 전국 최고라며 "맑은 물과 공기, 비옥한 토양, 연평균 13.2도의 온화한 기온, 장류 발효식품 발달, 복분자와 매실 등의 장수식품 주산지라는 점 등 여러 가지 요인이 장수고장으로 만든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한편 주최측은 행사기간에 `장수춤 공연'을 선보였으며 국내외 석학 전원이 참가한 가운데 인근 풍악산에서 송이버섯 채취 시간도 가졌다. 〈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