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호 2014년 5월] 뉴스 지부소식
정치·외교학부동창회

정치·외교학부동창회(회장 金允壽)는 지난 4월 1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金千植(정치76 - 83)前통일부 차관을 초빙해 `현장에서 본 통일문제'를 제목으로 정례조찬 모임을 가졌다.
金千植동문은 지난 2000년 故 金大中 前대통령과 故 金正一 북한 국방위원장 간 정상회담에 배석하는 등 정상, 고위급 남북회담에 1백20여 차례 실무진으로 참여한 바 있다.
金동문은 “朴槿惠대통령의 `통일대박론'은 `통일재앙론'을 극복하는 데 매우 좋은 것”이라면서 “북한 사람들에게 통일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가시적인 방법은 통일재원 마련”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마음이고 실효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돈이며, 북한 주민의 마음이 대한민국으로 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조찬 모임에는 金允壽회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동문이 참석했다. 〈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