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호 2004년 11월] 뉴스 모교소식
재미사업가 朴炳俊동문
이공계 발전기금 10억 쾌척
미국 산업제품안전성 시험평가연구소(MTL) 朴炳俊대표(右)가 지난 10월 7일 이공계 발전기금으로 10억원을 모교에 기부했다. 朴대표는 "반평생을 외국에서 살았지만 우수한 인재를 길러낸 서울대 출신이라는 점 덕분에 항상 당당할 수 있었다며 "나라가 살려면 세계 학자들과 경쟁할 수 있는 우수한 과학자를 길러내야 하고 이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행복하다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 모교 鄭雲燦총장은 이날 朴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기부금은 그의 뜻에 따라 공학연구비 지원에 활용된다. 朴대표는 1952년 모교 공대 섬유공학과에 입학해 재학 중 1954년 도미한 뒤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석사 학위, 영국 리즈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이후 32개국에 지사를 둔 제품안전성 평가연구소를 설립ㆍ운영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