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호 2014년 5월] 뉴스 모교소식
모교 총장 최종 후보 3명

모교 제26대 총장 최종 후보로 자연대 물리천문학부 吳世正(물리71 - 75)교수, 법대 법학부 成樂寅(행정69 - 73)교수, 공대 재료공학부 姜泰晋(섬유공학71 - 75)교수 등 3명이 선정됐다.
모교 총장추천위원회(총추위)는 지난 4월 16일(연건캠퍼스), 18일(관악캠퍼스) 총장예비후보자 공개 소견발표회를 연 데 이어 25일 관악캠퍼스 문화관 중강당에서 정책평가회를 개최하고 교직원 정책평가단의 정책평가를 진행했다.
이후 4월 30일 제7차 회의에서 정책평가단 평가(40%)와 총추위 평가(60%)를 반영해 최종 후보자 3명을 확정했다.
모교 총장 후보에 선정된 3명의 교수는 소견발표회와 정책평가회를 통해 자신들의 정책과 비전을 제시했다.
물리천문학부 吳世正교수는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문과 지성의 권위를 회복하겠다”며 “정책지식 연구원을 설립해 미래 과제의 통합적 연구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재료공학부 姜泰晋교수는 “세계 10위권 수준의 연구 인프라를 발전시키기 위해 SNU C&D(Connect & Development)를 설립하고, 4천억 이상의 자율성 재정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법학부 成樂寅교수는 “인간성 회복과 인간 존엄이라는 지성인 최고 덕목의 구현을 목표로 선한 인재를 양성하며, 모교의 모든 법인을 아우르는 거버넌스를 재정립하겠다”고 밝혔다.
모교 이사회에서는 오는 6월 중 총장 후보 3명 중 1명을 차기 총장 후보로 선임할 예정이다. 선임된 후보는 교육부 장관의 제청 요청과 대통령의 임명을 받아 오는 7월 20일부터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