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0호 2004년 11월] 뉴스 모교소식
개교 58주년 기념식
"기초교육 강화에 더욱 힘을 쏟겠다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 金允範ㆍ朴英珠동문
모교 개교 58주년 기념식이 지난 10월 14일 관악캠퍼스 문화관 중강당에서 본회 林光洙회장, 孫一根상임부회장, 李吉女부회장, 모교 權彛赫ㆍ趙完圭ㆍ李賢宰전임총장, 鄭雲燦총장, 李鎬仁부총장 등을 비롯해 교직원,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중앙도서관 李重堯사서사무관 등 33명이 30년 근속, 기획담당관실 金起徹교육행정주사 등 95명이 20년 근속 표창을 받았다.
또 관악봉사상은 학생부문에 이기혁(의학과 3년)ㆍ김명섭(교육학과 3년)군과 후원자부문에 1989년부터 지금까지 법대ㆍ공대 재학생 중 5백4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함으로써 법조계 및 정보통신 분야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한 창연교육장학재단 金甲現(49년 法大入)이사장이 수상했다. 이어 제14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 美시카고대 의대 미생물학 및 면역학 金允範교수와 이건산업 朴英珠회장을 선정, 증서와 기념패를 전달했다. 鄭雲燦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울대의 비약적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과 연구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말하고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교육과 연구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선 덩치를 줄일 수밖에 없기에 신입생 정원을 대폭 줄이는 결정을 한 바 있으며 앞으로 내실을 다지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또 "교육부가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수도권 대학 특성화사업에서 서울대가 제출한 `창의적 지식인 육성을 위한 기초교육 강화 계획'이 1위에 선정돼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기초교육 강화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기념사 요지 참조〉 본회 林光洙회장은 축사에서 "한동안 `서울대 폐교론'이 유포 돼 우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안타깝게 한 바 있다고 말하고 "서울대인들이 누려온 우월적 지위를 좀더 나누고 베푸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삶을 실천하고 국가 발전에 더욱더 공헌한다면 자연히 일부 왜곡된 시각이 사라지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 "신축하는 동창회관을 장학빌딩이라는 컨셉트로 건립하여 더 많은 후배들이 언제나 등록금 등에 구애받지 않고 열심히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피력했다. 〈축사 요지 참조〉 金允範교수는 "모교 의대 재학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학을 하는 처지에 여러 교수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졸업할 수 있어 언제나 모교에 빚을 진 마음을 지울 수 없었다며 "머나먼 미국 땅에서 언제나 모교의 사랑에 보답할 기회를 찾던 중 무균돼지를 기증할 수 있게 되어 기뻤는데 이렇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 선정해주시니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朴英珠회장은 수상소감에서 "격변의 시기를 거쳐 모교가 세계 속의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많은 서울대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우리 사회에 흐르는 냉소주의에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회로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쓰자고 전했다. 이어 모교 실내악단의 축하 공연과 함께 개교기념식 일정을 마치고 각 수상자들은 참석자들과 함께 오찬 시간을 가졌다.〈亨〉
또 관악봉사상은 학생부문에 이기혁(의학과 3년)ㆍ김명섭(교육학과 3년)군과 후원자부문에 1989년부터 지금까지 법대ㆍ공대 재학생 중 5백40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함으로써 법조계 및 정보통신 분야의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원한 창연교육장학재단 金甲現(49년 法大入)이사장이 수상했다. 이어 제14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 美시카고대 의대 미생물학 및 면역학 金允範교수와 이건산업 朴英珠회장을 선정, 증서와 기념패를 전달했다. 鄭雲燦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서울대의 비약적 발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과 연구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말하고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교육과 연구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선 덩치를 줄일 수밖에 없기에 신입생 정원을 대폭 줄이는 결정을 한 바 있으며 앞으로 내실을 다지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또 "교육부가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수도권 대학 특성화사업에서 서울대가 제출한 `창의적 지식인 육성을 위한 기초교육 강화 계획'이 1위에 선정돼 지원받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기초교육 강화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기념사 요지 참조〉 본회 林光洙회장은 축사에서 "한동안 `서울대 폐교론'이 유포 돼 우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안타깝게 한 바 있다고 말하고 "서울대인들이 누려온 우월적 지위를 좀더 나누고 베푸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삶을 실천하고 국가 발전에 더욱더 공헌한다면 자연히 일부 왜곡된 시각이 사라지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또 "신축하는 동창회관을 장학빌딩이라는 컨셉트로 건립하여 더 많은 후배들이 언제나 등록금 등에 구애받지 않고 열심히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피력했다. 〈축사 요지 참조〉 金允範교수는 "모교 의대 재학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고학을 하는 처지에 여러 교수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졸업할 수 있어 언제나 모교에 빚을 진 마음을 지울 수 없었다며 "머나먼 미국 땅에서 언제나 모교의 사랑에 보답할 기회를 찾던 중 무균돼지를 기증할 수 있게 되어 기뻤는데 이렇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에 선정해주시니 미안하고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朴英珠회장은 수상소감에서 "격변의 시기를 거쳐 모교가 세계 속의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많은 서울대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우리 사회에 흐르는 냉소주의에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사회로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힘쓰자고 전했다. 이어 모교 실내악단의 축하 공연과 함께 개교기념식 일정을 마치고 각 수상자들은 참석자들과 함께 오찬 시간을 가졌다.〈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