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1호 2014년 2월] 뉴스 모교소식
자연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학장 金明煥)은 지난 1월 15일 서울시 소공동 롯데호텔 아스토룸에서 제3회 자랑스러운 자연대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金明煥학장의 환영사에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 `자랑스러운 자연대인'으로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金明子(화학62 - 66)이사장과 CJ제일제당 金喆河(미생물71 - 75)대표를 선정해 상패를 전달했다. 한편 특별상 부문은 위너콤 鄭淳伯(SPARC 17기)대표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金明子이사장은 1999년 환경부 장관으로 임명돼 `4대강 수계 특별법', `수도권 대기질 특별대책', `천연가스버스 도입', `차세대 환경기술 사업' 등을 추진하며 사전 예방적 환경정책의 기틀을 세웠다.
金喆河대표는 모교를 졸업한 후 한결같이 바이오·식품 산업에 헌신해 불모지나 다름없던 우리나라 바이오·식품 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했다.
鄭淳伯대표는 과학기술혁신최고전략과정(SPARC)동창회장 재임 시절 동창회 발전을 위해 크게 헌신했을 뿐만 아니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모교 자연대의 발전에 큰 공헌을 했다.
시상식 및 기념촬영 후 열린 `자연대인의 밤' 2부 행사에서는 劉載俊교무부학장의 학과 비전 소개, 장학생 대표의 감사 인사 등이 진행됐다.
이날 (주)좋은책신사고 洪範準(수학83 - 89)대표가 자연대 발전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2억원 출연을 약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