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Magazine

[431호 2014년 2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법대동창회



 법과대학동창회(회장 辛永茂)는 지난 123일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35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辛永茂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임기간 중 멘토링 프로그램, 3040대 동문 참여 확대, 동창회 기념홀 완공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회장은 로스쿨 전환 이후 졸업생들이 모두 법조계로 간다면 다양한 분야서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던 법대의 훌륭한 전통이 무너질 수 있다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선배들이 다양한 인생경험과 진로에 대해 조언해 준다면 후배들도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해 리더로서 전통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교 법대 100주년기념관 3층에 마련될 동창회 기념홀은 지난 113일 공사에 들어가 오는 3월 중순 개관할 것으로 보인다. SBS 尹世榮(행정56 - 61)명예회장이 사업비를 쾌척했으며 琴震鎬·李相赫고문이 사업을 돕고 있다. 기념홀에는 `낙산회보' 등 동창회 관련 자료가 전시되며 동문 휴식, 회의 공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본회 林光洙회장은 축사에서 변화된 법학교육에 따라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 하며, 세계의 무대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 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국가 경쟁력도 높일 수 있어야 한다국가경쟁력 향상과 모교의 세계 10위권 대학으로의 도약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본회 孫一根상임부회장 등 50여 명의 동문이 2천여 만원의 현금과 도서 등 물품을 협찬했으며 동창회서 기념품으로 글라스락 용기세트를 선물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법대 희망장학금 후원행사 이후 辛永茂회장이 1억원, &장 법률사무소 崔慶元(법학63 - 67)변호사가 1억원을 출연하는 등 90여 명의 동문이 총 59280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