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9호 2013년 12월] 뉴스 모교소식
아란유치원 학부모 대표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아란유치원 학부모들이 지난 11월 19일 모교 병원(원장 吳秉熙)에 저소득층 환자 지원기금 2천68만1천9백원을 전달했다.
아란유치원은 1995년부터 올해까지 19년 동안 매년 저소득층 환자 돕기 바자회를 개최해 수익금 전액을 함춘후원회에 기부, 현재까지 총 3억2천78만1천9백원의 기부금을 통해 2백17명의 환자를 지원했다.
吳秉熙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불우한 환아를 위해 사랑의 손길을 전달하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아란유치원의 뜻에 따라 이 기금을 소중한 곳에 유익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