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호 2004년 10월] 기고 건강법
건강을 지킵시다
우리 아이 교정치료 언제부터? 李 靜 和(91년 齒大卒) 웃는내일치과 원장
불과 10여 년 전까지만 해도 아이들에게 `치과'란 `무시무시한 공포의 장소' 그 자체였다. 떼를 쓰며 울던 아이도 "치과 가자"고 하면 울음을 뚝 그쳤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었을 정도니 말이다. 그러나 이제 치과는 아이들에게 소아과만큼이나 친숙한 분야로 자리잡았다.
어린이나 청소년 시절의 치아관리가 평생 치아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치과를 찾는 10세 전후의 아이들이 크게 늘어났다.
특히 교정치료의 대상이 되는 덧니, 반대교합 등 부정교합은 치열발육이나 성장과정 중의 문제일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성장기에 주기적인 검진과 치료에 의해 효과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 치료장치와 의술의 발달로 교정치료의 연령제한은 사라지고 40~50대에도 치료를 받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지만, 부정교합의 유형별로 치료과정을 좀 더 쉽게 하고 치료효과는 극대화시킬 수 있는 시기가 있다.
예를 들어 아랫니가 윗니보다 앞으로 나오는 반대교합과 같이 턱뼈 성장에 문제가 있어 턱 성장 조절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는 일찍 서둘러야 한다. 성장이 완료된 후에는 성장조절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반면, 덧니와 같은 치열의 문제는 영구치가 모두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이처럼 부정교합의 유형에 따라 적절한 치료시기가 다르고 대부분은 여러 가지 유형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부모의 눈으로 적절한 치료시기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만 4세 정도가 되면 1년에 한번씩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문제가 발견되면 적절한 시기와 순서를 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교정치료는 단순히 치열을 고르게 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치열이 고르게 되고 치열의 기능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저작 및 소화기능을 정상화함으로써 영양섭취를 도와 균형 있는 성장발육이 진행될 수 있다. 덧니 때문에 잇솔질도 잘 되지 않아 잇몸염증이 많았던 경우는 치열이 가지런해짐에 따라 잇몸건강이 좋아질 수 있다. 또한 얼굴의 외모가 개선되면서 성격이 긍정적, 적극적으로 개선되고 자신감이 증가되어 대인관계나 성취도가 향상될 수 있다. (연락처 : 2051-2828)
예를 들어 아랫니가 윗니보다 앞으로 나오는 반대교합과 같이 턱뼈 성장에 문제가 있어 턱 성장 조절치료를 해야 하는 경우는 일찍 서둘러야 한다. 성장이 완료된 후에는 성장조절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반면, 덧니와 같은 치열의 문제는 영구치가 모두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이처럼 부정교합의 유형에 따라 적절한 치료시기가 다르고 대부분은 여러 가지 유형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부모의 눈으로 적절한 치료시기를 판단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만 4세 정도가 되면 1년에 한번씩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문제가 발견되면 적절한 시기와 순서를 정하는 것이 현명하다. 교정치료는 단순히 치열을 고르게 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치열이 고르게 되고 치열의 기능이 좋아지는 것은 물론, 저작 및 소화기능을 정상화함으로써 영양섭취를 도와 균형 있는 성장발육이 진행될 수 있다. 덧니 때문에 잇솔질도 잘 되지 않아 잇몸염증이 많았던 경우는 치열이 가지런해짐에 따라 잇몸건강이 좋아질 수 있다. 또한 얼굴의 외모가 개선되면서 성격이 긍정적, 적극적으로 개선되고 자신감이 증가되어 대인관계나 성취도가 향상될 수 있다. (연락처 : 2051-2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