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호 2004년 1월] 기고 건강법
痛風…술 마시지 말아야
통풍이란 우리 몸에서 아미노산, 특히 퓨린계 아미노산의 대사과정에서 분해되고 나오는 요산이 관절 주위 조직과 신장에 축적되어 관절염과 신장질환, 고혈압 등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기원전 5세기경의 문헌에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인류 역사와 함께 해온 병이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나 대부분 유전적 요인에 식생활 습관의 문제가 겹쳐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근래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이제는 우리 나라에서도 비교적 자주 접하게 되는 병이 되었다.
급성 발작에 의한 증상은 음주, 외상, 갑작스런 운동 등의 유발인자가 있은 후 관절이 빨갛게 붓고, 열이 나면서 욱신거리는 통증이 마치 화농에 의한 것처럼 심하며, 실제로 화농성 관절염으로 오인되어 절개 수술을 받는 경우도 드물게 있다.
제일 많이 생기는 관절은 엄지발가락 시작마디이나 발등의 다른 부위, 발목 관절, 무릎 관절에서 시작되는 경우도 있으며, 손목, 손가락 등 상지의 관절에서는 잘 생기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 보통 급성 발작이 처음 있고 나서 한동안은 증세 재발 없이 지내다가 6개월에서 2년 사이에 다시 재발한 후, 재발이 반복되면서 그 기간이 점점 짧아지며 이런 과정이 계속되면 결국엔 관절의 파괴가 일어나게 된다. 치료에 있어 특히 식이요법이 기본적이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식이요법의 우선은 술을 마시지 말아야 된다는 것이다. 술은 혈중 요산농도를 급격히 높이며, 급성 발작의 가장 흔한 유발요인이다. 다음은 요산 생성을 많이 하는 음식을 피해야 한다. 대표적인 것들로는 육류, 그 중에서도 특히 간, 콩팥 등 내장 종류와 고등어, 참치 등 등푸른 생선 종류와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등을 들 수 있다. 급성 발작이 있게 되면 우선 환부를 고정시키기 위해 부목을 사용하고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에는 갑작스런 운동이나 장거리 보행, 관절의 충격 등을 피해야 할 것이다. 약물치료는 급성 발작시 통증과 염증 완화를 위한 것과 평소에 혈중 요산농도 조절을 위한 것이 있으며, 진료 후 의사의 처방에 따라 꾸준한 치료를 해야 한다. 결론은 평소 적절한 식이요법과 금주 등 절제된 생활과 약물치료를 통해 증세의 발현을 예방함으로써 관절의 파괴와 변형을 방지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이라 할 것이다. (연락처:032-343-0494)
제일 많이 생기는 관절은 엄지발가락 시작마디이나 발등의 다른 부위, 발목 관절, 무릎 관절에서 시작되는 경우도 있으며, 손목, 손가락 등 상지의 관절에서는 잘 생기지 않는 것으로 되어 있다. 보통 급성 발작이 처음 있고 나서 한동안은 증세 재발 없이 지내다가 6개월에서 2년 사이에 다시 재발한 후, 재발이 반복되면서 그 기간이 점점 짧아지며 이런 과정이 계속되면 결국엔 관절의 파괴가 일어나게 된다. 치료에 있어 특히 식이요법이 기본적이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식이요법의 우선은 술을 마시지 말아야 된다는 것이다. 술은 혈중 요산농도를 급격히 높이며, 급성 발작의 가장 흔한 유발요인이다. 다음은 요산 생성을 많이 하는 음식을 피해야 한다. 대표적인 것들로는 육류, 그 중에서도 특히 간, 콩팥 등 내장 종류와 고등어, 참치 등 등푸른 생선 종류와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등을 들 수 있다. 급성 발작이 있게 되면 우선 환부를 고정시키기 위해 부목을 사용하고 냉찜질을 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에는 갑작스런 운동이나 장거리 보행, 관절의 충격 등을 피해야 할 것이다. 약물치료는 급성 발작시 통증과 염증 완화를 위한 것과 평소에 혈중 요산농도 조절을 위한 것이 있으며, 진료 후 의사의 처방에 따라 꾸준한 치료를 해야 한다. 결론은 평소 적절한 식이요법과 금주 등 절제된 생활과 약물치료를 통해 증세의 발현을 예방함으로써 관절의 파괴와 변형을 방지하는 것이 치료의 목적이라 할 것이다. (연락처:032-343-04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