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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호 2013년 5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법대동창회




 법과대학동창회(회장 辛永茂)는 지난 4월 21∼29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갤러리에서 제2회 동창미전을 개최했다.

 1백여 점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전시회는 모교 법대 동문들의 수준 높은 미적 역량과 작품세계를 확인하고 동문사회 근간에 흘러온 예술적 명맥을 잇기 위해 기획됐다.

 裵基玟(법학50 -54)·尹斗植(법학53 -57)·李漢春(법학53 -57)동문 등 22명이 그림, 金容元(법학59 -64)·盧滿柱(법학75 -79)동문 등 4명이 사진, 鄭熙彩(법학48 -52)·鄭起勝(법학49 -57)동문 등 11명이 서예 작품을 출품했다.

 21일 열린 개막식에서 이번 전시회 廉仁燮(행정63 -67)운영위원장은 “법대 동문들의 타고난 감성과 다재다능함에 경탄했으며 바쁜 현실 속에서도 틈틈이 작품 활동을 해온 동문들의 열정에 감동을 받았다”며 “원로 선배님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분에 넘치는 치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辛永茂회장은 “선후배간 유대를 공고히 하면서 동문들의 순수함과 저력을 보여주는 미전을 더욱 발전시켜 나간다면 모교 법대인의 위상과 격이 한층 빛날 것”이라 말했다.

 모교 법대 丁相朝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모교 법대는 1895년 법관양성소를 시작으로 지난 1백18년간 많은 인재를 배출해 왔으며, 사법뿐만 아니라 사회문화 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해왔다”라며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11년 열린 창립전에 이어 동문들이 이룬 문화 활동의 정수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