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호 2004년 10월] 뉴스 모교소식
체육교육과 남유선양
올림픽 수영 결선 진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 새 역사를 장식한 모교 체육교육과 1학년 남유선(사진)양은 한국 수영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결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지난 8월 14일 아테네올림픽 여자 개인혼영 4백m 예선 경기에서 종전 한국신기록인 4분47초74를 깨고 무려 2.58초나 단축한 4분45초16으로 결승전에 올랐다. 이어 결승전에서 7위를 차지함으로써 한국 수영의 오랜 숙제를 풀었다는 점에서 더욱 빛났다. 이날 모교 체육교육과 1학년 류윤지 양도 함께 8강에 도전했으나 아쉽게 탈락했다.
현재 내년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남유선 양은 "4분45초대의 기록을 4분40초대로 단축하고 자유형 8백m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