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0호 2013년 3월] 뉴스 모교소식
영화배우 申榮均동문 모교에 제주도 대지 2만평 기부

한주홀딩스코리아 申榮均(치의학48 - 55)명예회장이 모교에 1백억 상당의 제주도 중문단지 토지 6만6천여㎡(약 2만평)을 기부한다.
지난 2월 15일 모교 행정관 소회의실에서 吳然天총장, 申榮均동문을 비롯해 한주홀딩스코리아 申彦植대표, 신영균예술문화재단 安聖基이사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영균-서울대학교 발전기금' 협약식을 가졌다.
申동문은 “영화배우로서 다양한 인생을 살아볼 수 있었고, 누구보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내온 삶의 여정이 영화와 같다”며 “그동안 받아온 사랑을 사회에 다시 돌려드리기 위해 결심하게 됐다”고 기부 동기를 밝혔다.
모교는 申동문의 뜻에 따라 이 기금을 모교 재정확충을 목적으로 하는 제반사업에 활용할 예정이다.
申동문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과 15∼16대 국회의원 등을 역임했으며, 명보극장과 제주 신영영화박물관 등 5백억원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난해 `제22회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