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호 2004년 10월] 뉴스 본회소식
서울대 폐교론 완벽 대응체제를
모교 보직교수 초청 만찬
본회(회장 林光洙)는 지난 9월 10일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모교 鄭雲燦총장을 비롯해 최근에 보직을 맡게된 교수를 초청, 환영 만찬회를 개최했다. 동창회와 모교와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날 모임은 신임 보직교수들에 대한 축하와 함께 모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林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대 폐교론이 소강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언제 다시 튀어나올지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이에 그동안 회보를 통해 개진된 폐교론 관련 글을 모아 서울대 폐교론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책을 발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발전기금 모금 운동 논의 이에 대해 鄭총장은 "그동안 모교에서 축적해온 연구자료를 최대한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모교 발전기금 운동과 관련해 鄭총장은 "세계 TOP 10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기초학문 강화, 소수정예화, 학문후속세대 강화 등 여러 가지 계획을 추진 중"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한데 기금모금 운동에 동창회가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다. 또 "좀 더 체계적으로 이 운동을 진행해 나가기 위해 동창회와 협의해 '기금 모금운동 모임'을 만들 계획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보직교수 인사에 대해 본회 金在淳명예회장은 "여성 교수 3명이 처장 및 부처장에 선임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이는 모교가 발전적으로 변화하는 증거"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모교 鄭雲燦총장, 李鎬仁부총장, 李泰秀대학원장, 邊昌九교무처장, 李美娜학생처장, 盧貞惠연구처장, 金完鎭입학관리본부장, 金炯周정보화본부장, 余禎星교무부처장, 朱尤進학생부처장, 鄭振鎬연구부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본회 金在淳명예회장, 林光洙회장, 孫一根상임부회장, 尹勤煥·韓斗鎭·辛東一·孔大植·洪性大·李炯均·辛鉉雄부회장, 朴英俊감사, 許 瑄사무총장, 李相周사범대학 동창회장, 본보 南仲九논설위원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