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기

Magazine

[419호 2013년 2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법대동창회



 법과대학동창회(회장 辛永茂)는 지난 1월 24일 서울 소공동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玄勝鍾·金春鳳·琴震鎬·孫一根·丁海昌·金滉植고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辛永茂회장은 인사말에서 “모교 법대는 현대사를 증언하는 역사이자 가치가 높은 학과로서, 각 분야에 진출해 리더로서 최선을 다하는 동문들이 많다”며 “후배들의 공부와 교수님들의 연구 지원에 필요한 기금 마련에 있어서 동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모교 법대 丁相朝학장은 “최초의 여성대통령, 여성의 리더십이 사회를 이끌어나가는 시대를 맞이해 모교 로스쿨에서도 개교 이래 처음으로 신입 여학생 숫자가 과반수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힌 뒤 “가난하고 처지가 어려운 후배들에게 선배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金滉植(법학67 - 71)국무총리는 인사말을 통해 “공직을 수행하면서 우리 사회에 만연한 갈등과 대립을 슬기롭게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국가발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체임을 깨달았다”며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 지름길은 바로 법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기에, 사회지도층인 모교 법대 동문들이 큰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사말에 이어 고려합동법률사무소 金春鳳(법학44 - 48)변호사가 건배 제의를 했으며 케이크 절단식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