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호 2013년 2월] 뉴스 본회소식
관악언론인회

본회(회장 林光洙)는 지난 1월 22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 2층 JW's Grill에서 장학연구지원사업 추진 특별위원회의 해외대학 강의동영상 활용방안 자문위원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장학연구지원사업은 모교에 세계 초일류 학과·학부를 만들기 위한 교육혁신 프로그램과 모교의 주요 강의를 시민과 공유할 수 있는 교수 강의 동영상 강좌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본회가 5년간 60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자문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모교 李基俊(화학공학57 - 61)前총장을 비롯해 전주대 高 健(응용물리67 - 74)총장, 한동대 崔道成(경영70 - 74)부총장, 모교 발전기금 金炯周(전자계산78 - 82)상임이사, 張素媛(국문80 - 84)평생교육원장, 한양대 李 榮(경제83 - 87)기획처장이 참석했으며, 본회 孔大植(기계공학56 - 60)부회장, 辛鉉雄(지리64 - 68)부회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자문위원 중 서강대 姜榮安교수는 개인 일정상 불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외 및 국내 각 대학에서 시행 중인 동영상 강의 실태를 점검하고 강의 접근성 및 효율성 강화를 위한 논의를 가졌다.
자문회의는 현재 해외 유수 대학의 동영상 강의 플랫폼이 회원 및 사후관리를 통한 효율성 제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으며, 모교의 해외대학 강의동영상 활용은 사회적 나눔의 의미에 중점을 둬 일반 시민도 강의에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을 밝혔다.
또 국내 대학 중 숙명여대와 한양대의 동영상 강의 플랫폼에 대한 비교 분석을 통해 향후 모교가 추진할 동영상 강의의 타 대학 대비 차별성을 구축하는 것이 절실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날 자문회의는 타 대학의 강의 선정 기준 및 호응도 조사, 교육과학기술부와의 협의 등에 대해 역할을 분담했으며 모교의 강의 주관기관 및 서버 및 시스템 구축에 관해서는 2차 회의에서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