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호 2013년 1월] 인터뷰 신임 동창회장 인터뷰
IFP동창회 金相灝회장(윈필대표)


미래지도자 인문학과정(IFP)동창회 회장단이 새롭게 출범했다. 제3대 회장으로 선출된 (주)윈필 金相灝(3기)대표는 지난 12월 10일부터 향후 1년간 동창회를 이끌게 됐다. 金회장은 “동문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켜 나가는 한편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체육대회를 개최해 회원 상호간 교류의 장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회장을 맡으신 소감은.
“먼저 부족함이 많은 제가 1년 동안 중책을 맞게 돼 걱정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자리는 봉사하고 심부름하는 곳인 만큼 많은 동문들의 니즈(needs)를 모아 이제 출범 3년째를 맞이하는 동창회가 든든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I FP 활동은 활발합니까.
“IFP는 In Futurum Program의 약자로 미래지도자 인문학과정을 뜻합니다. 지난 2008년 인문대학에서 개설한 50대 CEO 중심의 AFP과정이 성황리에 진행된 이후 30∼40대 젊은 CEO의 니즈에 부합되는 과정으로 2009년 개설돼 현재 8기가 수료를 앞두고 있는 인문학과정의 산실입니다. 기수당 30명 정도 수료를 하며 현재 2백50여 명의 동문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 회장단 구성은 어떻게 하셨는지.
“4기가 수료한 2011년 초 동창회가 설립돼 1기부터 매년 동창회장단을 맡고 있었는데, 한 해 두 기수씩 배출되는 것을 고려해볼 때 시간이 지날수록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있어 이번 연도부터 두 기수가 회장단을 공동으로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회장과 사무차장은 3기, 수석부회장과 사무총장은 4기가 맡고 감사는 3∼4기에서 각각 1명씩 담당하게 됐습니다.”
- 내년도 사업 계획은.
“5개월 남짓 인문학과정을 수료하고 나면 인문학에 대한 갈증은 더 심해집니다. 이런 까닭에 2012년부터 두 달에 한 번씩 인문학 심화과정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과정을 더욱더 발전시켜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기존의 회원간 친목도모 차원의 골프 및 등산 등의 모임도 있지만 동창회 가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체육대회를 봄에 개최해 회원 상호간 교류의 장을 넓혀보고자 합니다.”
- 동문들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3년째를 맞이한 동창회가 든든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회장단 여러분과 호흡을 맞춰 1년 동안 열심히 하겠습니다. 특히 기수간 교류의 폭을 넓혀 인문학의 지평도 함께 열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니 심화과정 등 모든 과정에 많이 참석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金회장은 지난 1989년 한화그룹에 입사해 제일화재에서 10여 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카드 및 홈쇼핑사와 제휴해 온라인 보험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보험 아웃소싱 콜센터 (주)윈필을 경영하고 있다.〈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