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호 2013년 1월] 뉴스 모교소식
영원무역 成耆鶴회장 연구소 건립 10억원

모교는 지난 12월 28일 글로벌 아웃도어 전문기업 영원무역 成耆鶴(무역66 - 70 상대동창회장)회장(사진右)과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건립기금' 조성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에 따른 총 10억원의 건립기금은 아시아연구소의 첨단 시설 구축과 각종 국제교류 사업 개최, 인재개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는 등 연구소가 아시아 연구를 선도할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연구센터로 자리매김해 나가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시아연구소는 5개의 아시아 지역연구센터와 7개의 통합주제 연구센터간 상호 긴밀한 결합을 지향하며 `지역과 주제의 결합을 통한 세계적인 아시아 연구 허브'로서 관련 연구를 선도해나갈 방침이다.
아시아연구소는 아시아가 인류의 문명사에서 중심으로 도약하는 시대를 맞아 지난 2009년 2월 개설된 뒤 신축건물의 필요성이 부각돼 2010년 7월 정부지원 및 각종 기부금을 통해 작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成회장은 `기업의 이익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경영철학에 따라 지난해 2월 노스페이스 브랜드를 전개하는 골드윈코리아를 통해 10억원의 학술기금을 기부했으며, 2011년과 2012년 2년에 걸쳐 모교 글로벌 봉사단에 2억원 상당의 현금과 물품을 지원하는 등 모교 발전을 위해 꾸준히 이바지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