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8호 2013년 1월] 뉴스 지부소식
법대문우회


문학과 글을 좋아하는 법대 동문들의 모임인 법대문우회(회장 李東震)는 1963년 창간돼 2000년 폐간될 때까지 모교 법대인들의 공론지 역할을 담당했던 문우회지 `Fides'를 지난 12월 17일 재창간했다.
회지의 제호인 Fides는 로마 신화에 나오는 약속의 여신의 이름인 동시에 라틴어로 믿음, 신의, 약속, 성실 등을 뜻하는 것으로, 모교 법대 동문들은 이를 법대인의 기본가치로 받들어 오고 있다.
법대문우회 회원들은 이번 회지 재창간에 대해 `신세대와 기성세대의 문화를 아우르는 문학정신을 발표하고, 무엇보다 세대간의 신의를 쌓아나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Fides지는 매년 연말에 발간되며, 원고마감은 매년 10월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