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7호 2012년 12월] 뉴스 단대 및 기과 소식
미대동창회

미술대학동창회(회장 金鳳九)는 지난 11월 17일부터 27일까지 서울 마포구 도화동 SNU 장학빌딩 2층 베리타스홀에서 `2012 서울대학교 117전'을 개최했다.
이는 올해로 개학 117주년을 맞은 모교의 유구한 역사를 기리는 한편 베리타스홀 개장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백63명 동문이 3백24점의 회화와 조각작품을 출품해 76점의 판매 성과를 올렸다. 특히 개학 117주년을 기념해 거의 모든 작품을 1백17만원의 금액으로 판매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7일에 열린 개막 행사에서 金鳳九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전시회는 총동창회의 장학빌딩 건립과 베리타스홀 개장을 축하하고 모교의 개학년도를 찾은 것을 기념하고자 마련한 자리로써 전시회에서 판매되는 이익으로 장학금을 조성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많은 동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본회 林光洙회장은 축사에서 “베리타스홀에 모교 출신 미술가의 작품이 처음으로 전시된다는 점에서 이번 전시회에 출품된 모든 작품들은 모교의 성장과 영광을 표현하는 기념비로서 다른 미술관에서는 느낄 수 없는 특별한 아우라를 발산할 것”이라며 “이번 117전이 모교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돌아보는 회고의 장으로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마무리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개막식에는 본회 林光洙회장, 孫一根상임부회장, 韓斗鎭·尹勤煥·孔大植·李炯均부회장을 비롯해 모교 李基俊 前총장, 閔庚甲화백, 李仁浩 前주러시아 대사, 한국학중앙연구원 鄭正佶원장, 국사편찬위원회 李泰鎭위원장, 대성그룹 金榮珠부회장, 崔鍾庫대학원동창회장, 모교 朴杉沃 前평의원회 의장 등 1백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한편 晋敬琇(회화62 - 66)동문이 전시출품작 `山1', 宋素映(응용미술62 - 66)동문이 `이탈', 朴倫希(회화63 - 67)동문이 `군무2', 金榮珠(회화66 - 70)동문이 `기쁨', 徐在瑛(회화71 - 75)동문이 `섬6'을 본회에 기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