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4호 2012년 9월] 기고 건강법
매일 노래 연습으로 건강 지켜

성악가로서 노래 연습을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50여 년째 계속하고 있다. 노래는 정신을 맑게 해 주고 몸의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무더위가 특히 기승을 부린 올여름에는 바깥 활동을 줄이는 대신 규칙적인 노래 연습에 더 매진함으로써 심신의 건강을 유지했다.
평소 걷기 운동에 한 시간 정도를 할애하며 윗몸 일으키기, 팔 굽혀 펴기 등도 자주 실시한다. 또 여러 가지 운동기구들을 잘 이용한 운동법은 발성에 필요한 횡격막을 키우는 데 효과적이면서 근력을 유지하는 데에도 좋은 방법이다.
스포츠 중계를 자주 보며 활력을 전달받는다. 지난 런던올림픽 기간은 더욱 즐겁게 지낼 수 있었다. 늘 명랑하고 활기차게 지내려 노력한다. 잘 웃고 걷기 운동을 즐기며 노래로 스트레스를 말끔히 해소하는 것이 내 건강의 비결이다.
(성악47 - 50)前국립오페라단 단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