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호 2012년 8월] 뉴스 모교소식
故 申光鉉교수 유가족

모교 인문대 영어영문학과 故 申光鉉(영문80 - 84)교수의 유가족이 지난 7월 25일 보물 제1684호인 `신위 해서천자문(申緯 楷書千字文)'을 모교에 기증했다.
`신위 해서천자문'은 평산 申씨인 申교수의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가보로, 자하(紫霞) 신위(申緯, 1769∼1845)의 후손인 申교수는 생전에 이 보물을 모교에 기증하기를 희망했다.
이 천자문은 시·서·화 三絶로 알려진 조선후기의 주요 작품으로 신위는 대나무 그림과 글씨가 청나라에 널리 알려질 정도로 유명했다.
2011년 7월 작고한 申교수(당시 50세)는 관악산 자하동에 위치한 모교와 자하 신위와의 인연을 남다르게 생각했다.
모교는 `신위 해서천자문'을 박물관에 영구히 보존해 학생들의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