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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호 2004년 9월] 뉴스 모교소식

모교 병원

평양에 의료협력센터 설립

모교 병원(원장 成相哲)은 지난 8월 9일 나눔인터내셔날(대표 이윤상)과 함께 북한 평양시내 1천평의 부지에 「평양의료협력센터」를 설립키로 조선의학협회와 합의했다고 밝혔다. 평양의료협력센터 설립은 지난 5월 모교 병원과 조선의학협회가 공동 체결한 의료기술협력 협약에 따른 후속조치로, 북측은 평양 시내에 1천평의 부지를 제공키로 했으며 남측은 건설에 필요한 자재 등을 공급키로 했다. 이번 합의를 위해 모교 병원 金熙重(80년 醫大卒·정형외과 교수)홍보실장과 이윤상 대표 등은 지난 7월 24일 중국 심양에서 북한 조선의학협회 김경애 부회장 등과 회담을 가졌다. 金熙重실장은 『올해 안으로 평양의료협력센터 설립에 들어가기로 했지만 구체적인 건물의 규모 등을 아직 확정하지 않았다』면서 『건물공사에 들어가면 의료장비관리동을 우선 준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