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2호 2012년 7월] 뉴스 모교소식
故 李漢彬부총리 가족

지난 5월 31일 故 李漢彬(영문54졸)前부총리 가족이 모교 발전기금에 5억2천만원을 출연했다.
모교 관악캠퍼스 행정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모교 吳然天총장과 李동문의 부인 유정혜 여사, 장남(이원식 前삼성전자 부사장), 장녀(이선이 아주대 사회학과 교수) 등 교내 주요인사 및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故 李동문은 1949년 광복 후 국비유학생으로 미국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에서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본회 8대 부회장과 제14대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을 지낸 李동문은 1979년 오일쇼크 등 최악의 경제 상황에서 시장 현실화 정책 등 획기적인 조치를 단행해 국가의 경제 안정에 크게 기여했다.
발전기금은 유가족의 요청에 따라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도 학업에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는 행정대학원의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