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호 2012년 6월] 기고 건강법
평정심 유지, 건강 선결조건 - 金 許 男

심신의 건강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 덕분에 매년 건강검진에서 신체나이가 실제보다 20세가량 더 젊다는 진단을 받고 있다.
아침에 일어나면 한 시간 동안 관절 운동을 한다. 온몸의 관절을 각각 1백회씩 돌리거나 굽혔다 폄으로써 힘을 불어넣는다. 그런 다음 밖으로 나가 약 5천 보 정도를 걷는다. 땀이 조금 날 정도의 운동이 모두 끝나면 앉아서 신체 각 부위의 이상 유무를 꼼꼼하게 확인한다. 이때 정신을 가다듬고 긴 심호흡을 10여 회 실시한다.
꾸준한 운동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평정심을 유지하는 일이다. 남과 다투거나 남을 미워하는 것은 마음뿐 아니라 몸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늘 안온한 마음으로 생활하고 있다.
건강관리를 잘 하면 1백세까지 무병장수할 수 있다고 믿는다. (행정49 - 52)신라문화선양회 이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