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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호 2012년 6월] 기고 건강법

클래식 들으면 심신 평안 - 鄭 鎭 宇




 의학을 전공했지만 좋아하는 피아노를 선택해 모교에서 기악과 교수로 오랫동안 음악과 함께 했다. 정년퇴임 이후에도 월간 `피아노음악'의 편집인 겸 발행인, 쇼팽협회장, 한국베토벤협회장 등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규칙적인 생활을 하고 있다.

 건강에는 반복되는 올바른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매일 오전 시간에는 책을 보고, 이후에는 학생들 레슨을 하거나 연구실에 출·퇴근하고 있다. 이외에도 후배들의 연주회를 감상한다. 반복되는 일상 가운데 음악회나 모임으로 리듬을 타듯 생활에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은 좋다.

 또 좋은 클래식 음악은 언제나 심신을 평안하게 한다. 자신이 좋아해서 즐길 수 있는 음악감상은 건강한 생활습관에 꼭 필요한 요소이다. (의학45 - 49)모교 기악과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