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호 2012년 6월] 인터뷰 신임 동창회장 인터뷰
SPARC동창회 鄭淳伯회장


자연과학대학 과학기술혁신 최고전략과정(SPARC)동창회는 지난 2월 29일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6대 회장에 위너콤 鄭淳伯(17기)대표를 선출했다. 鄭회장은 “각 기수별 동문간 교류를 확대하고 모교와의 유대관계를 강화시킬 계획”이라며 “희망과 감동을 주는 동창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회장을 맡으신 소감은.
“동창회장을 맡게 돼 영광입니다. 재임하는 1년 동안 동창회를 발전시키기 위해 평소 신념인 섬김과 겸손, 순종의 마음가짐을 더욱 확실히 지켜나가며 매사에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 동창회 소개를.
“전체 회원 수는 6백30명이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있습니다. 동문들은 최고의 대학에서 만나 기초자연과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지니고 있습니다. 동창회는 동문간 교류 및 모교와의 유대 강화를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 재임 중 역점사업은.
“먼저 장학연구사업을 추진해 장학생을 지원하고 졸업 후 연구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와 인적 네트워크 등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또 기존의 운동 및 송년 모임을 더욱 활성화시켜 모든 기수의 동문이 융합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밖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동창회로 발전하기 위해 모든 회원이 참여 가능한 재능기부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임원 구성은 어떻게 하셨는지.
“상임수석부회장으로 쎄크 金鍾顯(19기)대표, 수석부회장으로 코리스범진 李敎換(18기)대표와 아이넷TV 朴焌熙(20기)회장이 함께 일하게 됐습니다. 6개 부서로 편제된 집행부에는 1기부터 20기까지 폭넓은 기수의 동문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동문들에게 한 말씀.
“글로벌 경제위기를 비롯한 수많은 변수들이 상존하는 사회에서 SPARC는 회원들에게 그와 같은 불확실성을 극복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동창회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얻고 많은 사람을 만났으며 사업이 더욱 성장하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동문 여러분, `아마추어는 돈을 얻기 위해 살아가고 성숙된 프로는 사람을 얻기 위해 살아간다'고 합니다. 우리 함께 프로가 됩시다.”
鄭회장은 현재 자동차용 안테나를 연구 생산해 국내 완성차 제조사에 공급하는 위너콤의 대표를 맡고 있다. 기독교 신자인 鄭회장은 섬기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곧 투자라는 경영철학을 견지하고 있다. 벤처기업 중소기업청장 표창, 자동차의 날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했다.
〈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