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호 2012년 5월] 뉴스 모교소식
故 郭承濚동문 부인, 발전기금 1억원 쾌척

지난 4월 24일 故 郭承濚(상학55 - 59 美하워드대 경제학과 교수)동문의 부인 곽명혜 교수가 모교 발전기금에 1억원을 쾌척했다.
美하워드대 수학과 곽명혜 교수는 “고인인 남편이 한국의 경제발전을 염원하며 한평생 이를 실현하기 위해 헌신해왔다”며 “남편의 고귀한 뜻을 담아 사회와 국가를 짊어지고 나갈 모교를 후원하는 일이 가장 뜻 깊다는 생각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故 郭교수는 모교 졸업 후 미국 UC버클리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3년부터 하워드대 교수로 재임하며 후학양성에 크게 기여했으며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초빙연구원, 美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이코노미스트, 美재무부 해외경제정책국 부국장 등을 지냈다. 생전에 `郭承濚장학기금'을 만들어 모교 경제학부 재학생들을 후원해 왔다.
이번에 곽명혜 교수가 기부한 금액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모교 경제학부 학술기금으로 사용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