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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호 2012년 5월] 뉴스 모교소식

법대 첨단강의동 건립기금





 지난 4월 26일 한화그룹(회장 金升淵)이 모교 관악캠퍼스 내에 법과대학 `첨단강의동' 신축 건립기금 1백6억원 중 50억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했다.

 모교 행정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약정식에서 모교 吳然天총장과 金升淵회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센터 내 새롭게 신설될 강의동 건립과 기부에 관한 협약서를 전달했다.

 연면적 6천2백7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질 첨단강의동에는 국제화에 발맞춰 글로벌 인재양성과 로스쿨 문답식 교육과 훈련 등을 위한 강의실, 임상법학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강의동은 모교 구성원들의 소통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 인프라로 구축되며, 5월 중 기공식을 갖고 2013년 4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한화그룹은 지난 1990년 2백50억원의 `金升淵 장서기금' 기부를 통해 모교 중앙도서관에 단행본과 잡지 등 16만 권이 넘는 장서 구입을 지원하는 등 학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또 2008년부터 법학전문대학원 설립기금과 장학기금 11억원을 기부하는 등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모교를 지원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