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호 2012년 5월] 뉴스 본회소식
SBS 尹世榮명예회장

지난 4월 6일 SBS 미디어그룹 尹世榮(행정56 - 61 본회 부회장)명예회장이 부인 邊金玉(치의학54 - 59)동문과 공동명의로 본회 장학빌딩 건립기금 10억원을 쾌척했다.
이르면 오는 2학기부터 장학빌딩 임대수익금을 통해 `尹世榮·邊金玉특지장학회' 명의로 모교 재학생에게 장학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지난 4월 3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도림에서 열린 기부 증서 전달식에서 尹명예회장은 “오래 전부터 숙제였던 장학빌딩 건립기금 출연을 하게 돼 대단히 기쁘다”며 “총동창회에서 지급되는 장학금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재학생들에게 힘이 되고, 모교에서 훌륭한 인재가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원도 철원 출신인 尹명예회장은 서울고등학교를 거쳐 모교 졸업 후 1973년 (주)태영을 창업했다. 1990년 우리나라 최초로 민영방송인 서울방송을 개국했으며 이후 한국방송협회 부회장, SBS 회장, 한국프로농구연맹(KBL) 총재, 강원도민회장, 금강장학회 이사장, 대한골프협회장 등을 지냈다.
숙명여대와 강원대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은 尹명예회장은 지난 2009년 모교 법학관 건립에 50억원을 쾌척하는 등 모교 발전에도 기여해 왔으며, 그동안 자랑스런 서울고인상, 국민훈장 무궁화장, 자랑스런 서울법대인상, 자랑스런 한국인대상(방송·언론 부문), 본회 관악대상(참여 부문), 모교 발전공로상 등을 받았다. 지난 1월에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한 공로를 인정받아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