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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호 2012년 4월] 기고 건강법

공부하는 규칙적인 생활




 91세까지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끊임없이 공부하고 생각하는 습관 때문이다.

 모교에서 정년 후에도 호서대 교수로 근무하며 심리학과를 창설하고 후학 양성에 힘써왔다. 또 계속해서 건강하게 일하고 공부하는 삶이 축복을 많이 받아 가능하다는 생각에 범사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욕심을 버리고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젊은 교수 양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교수직에서 물러난 후에도 한국방송통신대 영문과에 입학해 인터넷으로 강의를 듣고, 매주 금요일에는 학교에 직접 나가 수업을 듣는다.

 규칙적인 생활은 노후 건강에 가장 큰 도움이 된다. 15년째 새벽 3시에 일어나 꾸준히 간단한 체조와 헬스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심리46 - 49)前모교 심리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