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호 2012년 4월] 뉴스 모교소식
뇌졸중 이겨낸 尹石淳동문

지난 3월 26일 尹石淳(수의학59 - 64)동문(사진 右)이 모교 발전기금에 2억원을 쾌척했다.
충남 천안에서 사과 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尹동문은 “40대 초반 발병된 뇌졸중으로 20여 년간 마비증세와 언어장애를 겪는 힘든 시간을 지내며 인생을 되돌아보게 됐다”며 “사회와 국가를 짊어지고 나갈 모교 재학생들을 후원하는 일이 가장 뜻깊다는 생각에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尹동문이 기부한 금액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경제적 환경이 어려운 모교 수의과 재학생들을 위한 희망장학금과 모교 수의대 대동물임상교육 시설 보수 공사에 사용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