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호 2012년 4월] 뉴스 모교소식
모교 암병원

모교 암병원(원장 盧東榮)은 지난 3월 23일 병원 로비에서 의료진과 교직원 가족, 보호자가 연주자로 참여한 가운데 `개원 1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했다.
`서울대학교암병원의 희망메시지'를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개원 1주년을 축하하고 환자와 가족 그리고 교직원들에게 감사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음악부터 뮤지컬 음악, 가곡, 오페라 아리아 등 다채로운 음악으로 꾸며진 이날 음악회에는 모교 의대 朴紀好(의학81 - 87)기획부학장, 張 學(의학83 - 89)교수, 姜熙京(의학90 - 96)교수, 鄭賢熏(의학91 - 97)교수 등이 연주 실력을 발휘했으며, 모교 병원 간호사들로 구성된 `희망소리'가 합창을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盧東榮원장은 “암병원 개원과 함께 시작한 암병원 음악풍경은 여러 가지로 부족한 상황에서 재능기부로만 이뤄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문화자원봉사자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환자, 보호자분들의 호응에 힘입어 1년 동안 이어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여러 사람의 진심이 모여 만드는 감동을 통해 암환자와 가족에게 희망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